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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R&D 리딩기업) 일신오토클레이브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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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R&D 리딩기업) 일신오토클레이브

고온.고압분야 기술.노하우 '최고'
고온.고압기술 접목설비 설계서 사후관리까지 종합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일신오토클레이브가 수행하고 있는 화학.식품.플랜트.반도체 사업(위에서부터).

일신오토클레이브(대표 김현효)는 1993년 설립돼 고온·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수많은 고온·고압 관련 장비를 제작해왔다.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을 공급한다는 기업가치관을 바탕으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고온·고압분야에서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김현효 일신오토클레이브 대표는 이 기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고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신오토클레이브는 기술영업, 엔지니어링, 설계, 제작, 시운전, 사후관리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Construction) 전문업체다.
이 회사는 고온·고압 기술을 접목한 설비를 설계부터 가공, 조립, 제작,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특 히 플랜트 설비의 전반적인 기계·전기·제어 공정 기술을 다루는 플랜트 사업부문과 반도체 공정 분야 관련 설비,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도체 사업에서 최근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이다. 원자력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보자는 생각도 플랜트와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비롯됐다.

김현효 대표는 “‘고객의 생각을 현실로 구현해 주는 기술’을 엔지니어링이라고 생각한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우리 회사의 기술력을 적합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또 그동안 축적한 고온·고압 기술과 그간의 많은 노하우를 토대로 이제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일신오토클레이브는 다국어 웹사이트는 물론, 세계 곳곳의 지점과 대리점 망 구축,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로 자사의 장비와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보기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일신오토클레이브에서 취급하는 장비는 대부분이 고난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위험한 장비들이다.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와 친환경의 설계로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계속된 변화’를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는 일신오토클레이브는 크게 4가지를 중시한다.

첫째, 원칙은 준수하고 사고는 창조적으로. 늘 원칙과 작업 표준을 세우며 불합리한 점을 고쳐 나간다면 자연스러운 발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둘째, 기술혁신을 통한 고객의 가치창조. 고객이 찾는 한 항상 새롭고 발전된 기술, 편리하고 안전한 기계로 보답해야 한다는 게 일신오토클레이브의 가치관이다.
셋째, 투명경영과 모두가 주인이 되는 회사. 경영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가 투명하면 이보다 더 좋은 회사의 힘은 없다는 뜻이다.
마 지막으로 성과의 극대화로 최상의 이윤 창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직원의 가치창출을 위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이윤 창출을 극대화하고 일부는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된다는 각오의 일환이다.

김 대표는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로 혁신을 추구,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가치를 선사하겠다”며 “한 해 한 해 성장해 나가는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성장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작성 : 2015년 08월 05일(수) 09:01
게시 : 2015년 08월 17일(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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